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드노아. 제로/평가 (문단 편집) == 배틀에 관한 평 == 기존 [[거대로봇물]]의 주인공들이 적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의 기체, 천부적인 감각에서 비롯된 조종 센스를 통해 활약한 것과 대조적으로, 압도적으로 강한 적을 상대로 양산기를 타고 싸우면서 전술과 전략만으로 열세를 뒤집는 것이 최대 특징이자 최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었'''다. 방영 전 선전한 대로 왕도를 지향한 적의 등장, 격파, 새로운 적의 등장이 반복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방영 이전부터 줄곧 '3화에서 전체적인 윤곽이 보일 것이다.'라면서 3화를 줄곧 강조했는데, 전술한 본작의 특징이 제대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에피소드가 3화이기 때문이었다. 특히 적측 기체가 단순히 기체의 성능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제작진의 컨셉 그대로 '''[[슈퍼로봇]]과 [[리얼로봇]] 수준의 기술력 격차'''를 보였기 때문에[* 가이드북에서 우로부치 겐이 말하길, '[[스코프 독]] 대 [[모터헤드(파이브 스타 스토리)|모터헤드]]'. 상당히 초창기부터 정해진 컨셉이었다고 한다.] 해당 전개의 충격은 더욱 컸다. 이 때문에 초반의 평가는 매우 좋은 편이었다. 1화 후반부 화성의 침공으로 인한 지구 인류의 대학살은 아포칼립스 코즈믹 호러적인 전율이 느껴졌으며 2~3화의 [[카이즈카 이나호]] 일행이 지략과 전략전술, 양산기로 강대한 버스제국의 슈퍼로봇을 격파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그 분기 최고 명작이라 점쳐졌을 정도로 최호평. [[용두사미|그러나 이후 평가가 점차 낮아지더니 최악으로 떨어지며 추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